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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
2012-07-09 11:35제안분야 : 행정안전
2012년부터 초.중.고까지 토요휴무제부터 근로사업장에도 산업전반에 걸처 툐요휴무제가 70~80%이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산업경제 사이클을 제수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1년에 국경일이 7~8일이 노는날입니다. 거기다.10월9일하루더 올해는 12월19일선거 ,와 ...노는날이 넘으 많아요..
이제 시민들이.더나아가 국민들이 국경일이라고 놀것을 다놀아가면서 ,
아파트단지가 많은데도 집에는 태극기하나 보기어렵습니다.국가관이 퇴색되는 현시대입니다.
제안1.국경일을 자체적인 관련단체별로 행사를 지금처럼 국가에서 지원하면서 행사는 하되 국경을을 휴무를 없애고,
공휴일을.우리의 고유명절에다 설과 추석명절에다 3.~5일을 붙여주면 모든휴무제와 고유명절을 차세대에게 상기시키는 계기와 일주일을 국가고유명절로 공표하면 전국민이 차량정체도 휴가도 경제의 가치는 어마어마할것이구요 만사형통일것입니다.,
명절을 우리고유문화유산이므로 국가적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객까지 유치한다면 경제적인 인프라가 엄청나게 발전될것입니다.
지금은 월별 중간에 국경일이 있으면 앞뒤로 애미하게 걸려서 3~4일을 덤으로 월차 와 년차 휴무가 돌아가니 경제적으로 보면 국가손실이구요.기업에서 보면 생산성이 안돌아가는 현상이구요.왜 경제가 이모양이냐구 하지요. 그 바탕에는 이러한 암적인 레드오션 구조가 있습니다.하루빨리 국경일을 평일로 개정해야합니다.
이를 바로잡기위해서는 현세대들이 문제를 바로 풀어가야만 다음세대를 위해서 명절과 경제사이클이 원만하게 돌아갈것입니다.
관련분과위원회에서 발의하셔서 정부차원에서 공표한다면 대찬성과 정책정단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이곳지역 국회의원님과의 미팅도 같고 공감도 했구요, 공청회를 거쳐 만들어진다면 디지털문화의 새정당이미지가 상승될것입니다.
할애기가 많지만 정책정당으로 답신을 기다리고 다음 준비에 기대합니다.
국경일은 일본제국주의의 천왕기념일을 상기하고자 만든 잔재입니다.
왜 우리가 이러한 문화를 답습해야합니까.
지금은.. 시대가 어떤세상인데요.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경일을 없애고 명절에다 연휴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지금이 제2공화국 시대도 아니고,우리의 고유컨텐츠 문화시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들을 사랑하고 애국하는 시민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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