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북.커뮤니티 > 출판계 소식

웅진 계열사 매각 관련 잊고 지나간 소식들.../SBS
관리자
1866 2012-12-13 오전 8:54:01

SUBJECT
웅진 계열사 매각 관련 잊고 지나간 소식들.../SBS

웅진소식3 2012-12-11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496998

<앵커>
웅진그룹의 기업회생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웅진측 경영자들과 공동관리를 맡게될 채권단측 기업회생최고책임자, CRO가 내정됐습니다.

회생계획안 결정을 앞두고 어떤 계열사를 팔고 어디를 남길 것이냐를 놓고 치열한 양측간의 수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김날해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판부는 채권단이 추천한 복수의 후보면접을 거쳐,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에 각각 한명씩의 기업회생최고책임자, CRO를 선정했습니다.

웅진홀딩스에는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의 김종식씨를, 극동건설에는 신한은행 지점장 출신인 김영주씨가 내정됐습니다.

이들은 웅진의 계열사 매각과 주식 매도 등 구조조정업무에 적극 관여하게 됩니다.

이제 관심은 웅진그룹의 계열사 중 무엇이 팔리고 무엇이 남을 것인가.

채권단 내부에선 웅진코웨이와 함께 그룹의 우량계열사인 웅진씽크빅과 웅진식품의 조기매각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매각완료/11월 28일)

이미 웅진씽크빅의 경우 학습지시장 경쟁사인 교원그룹이, 웅진식품은 롯데 CJ 사조그룹 등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남는 주요기업은 웅진폴리실리콘을 등 태양광기업과 법정관리에 들어간 극동건설, 북센 정도.

시장에 나와도 매수자를 찾기 쉽지않은 계열사들입니다.

채권단은 홀딩스의 청산까지도 염두하고 있습니다.

[채권단관계자: 홀딩스는 지주회사여서 영업을 하지 않으니, 그렇다면 그 회사가 관련주식을 처분했다면 지주회사는 그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있거든요]

웅진입장에선 지킬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지켜내야하는 상황.

SBS CNBC 김날해입니다.

  

 

 

Copyright(c) 2006 yeskb. All rights Reserved. yeskb1212@hanmail.net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산율길 59-1.TEL: (031)923-1212. FAX: (031)923-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