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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평화당부도처리에 대한 사과문 WRITER 정해운 DATE 2011-03-02 금번 평화당 부도 처리에 미진했던 협의회를 질책해 주십시오. 부도난 서점을 선점하여 회원 여러분의 재산을 보호해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에 사과드립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빚어진 일이기는 해도 저의 부족함이란 생각입니다. 소탐대실이란 말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다른이의 손해를 외면하는 부도덕함은 큰 것을 생각지 못하는 어리석음입니다. 우리 모두가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평화당의 대표는 지금이라도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설명을하고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30년을 넘게 믿어주고 밀어 주었던 친구, 선, 후배에게 진심으로 호소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회원 여러분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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