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끝과 시작이 연결되는 새해이기도 합니다. 한국도서유통 오늘에 있기까지 어언 27년째가 되었습니다.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또한 내일이 있습니다. 작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에도 방역수칙 잘 지켜서 가정과 회사도 건강한 한해를 만들어갑시다. 우리가 살면서 생각해 보면 학교 다낼때는 지식을 배우지만 사회나 직장생활은 [지혜]을 배워야 합니다. 지혜롭게 살아갈줄 알아야 직장도 각자 인생도 살맛도 납니다. 그럼.지혜로움은 누가 가르처 줍니까?.이것은 본인 스스로 깨달음을 배워 나가는 것이 지혜입니다.각자 노력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고객의 마음을 알고 시대에 변화를 알고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다 같이 노력한다면.회사도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가올것입니다.
